여러분은 깨달은 사람은 어떤 사람이라 생각하시나요?

깨달은 사람은 뭔가 특별한 사람이거나,
뒤에서 후광이 비치는 그런 사람을 상상하고 있지는 않으신지요?

깨달은 사람은 오히려 매우 평범한 사람입니다.
정직하고, 성실하고, 책임감 있는 사람이고, 조화로운 사람입니다.

그리고 깨달은 사람의 정직, 성실, 책임은
보통사람의 것과는 그 깊이가 다릅니다.

깨달은 사람의 정직은 "양심이 밝은 사람" 이며,
깨달은 사람의 성실은 "항상 깨어 있어 현재에 집중하는 사람" ,
깨달은 사람의 책임은 “자신의 앞에 일어난 모든 현상에 대해
책임지는 무한책임" 을 의미합니다.

양심이 밝아 양심에 비추어 거리낌이 없고, 항상 깨어있어 현재에 집중하고,
무한 책임을 지려는 사람의 삶은, 충만하고 풍요로우며,
운이 좋아지고 성장하는 삶을 살게 됩니다.

여러분도 깨달음으로 가는 길을 함께 걸어가 보시겠어요?
오늘부터 시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