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요가(서인 대표 트레이너)는 지난 3일 명상 새내기들을 위한 신규 명상 세미나를 오픈했다고 12일 밝혔다.
신규 세미나는 젠요가에서 진행해온 정수를 담은, 삶의 기본적인 원리를 알려주는 ‘베이직 프린시플'이다. 대표디렉터이자 대표 명상트레이너인 젠요가 서인이 직접 기획·운영하는 프로그램으로 꾸준히 대중들에게 명상을 쉽게 접할 수 있는 방법을 오랫동안 연구해온 결과물이다.
업체에 따르면, 젠요가 서인은 2011년 젠요가 오픈부터 지금까지 젠·빈야사 요가자격증 과정, 베이직 메디테이션, 젠요가의 주축이 되는 기초 프로그램들을 모두 개발 운영해오며, 요가와 명상을 통해 많은 사람들이 몸의 건강 뿐 아니라 마음의 건강까지 챙길 수 있도록 힘 써오고 있다.
베이직 프린시플에 참여한 회원들은 마지막 피드백 시간에서 “명상을 대하는 자세를 배울 수 있었다”, “삶을 나누는 질의응답 시간, 원리를 배우는 시간들이 좋았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초보자들에게도 명상과 원리의 깊이를 전달하고자 하는 취지와도 맞닿은 모습을 보여줬다는게 업체 측의 설명이다.
젠요가 서인은 “명상 프로그램을 찾는 연령대가 점점 젊어지고 있는 추세이다. 선택지가 많은 현사회에 현명한 선택을 하고 자신만의 성공의 의미를 찾는 젊은 세대들이 늘어나면서, 명상으로 마음을 정돈하고, 삶을 방향을 찾아가고자 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며, “앞으로 명상 문화를 선도하고 더욱 많은 사람들이 명상을 통해 삶의 건강을 찾아갈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출처 : 데일리경제(http://www.kdpress.co.kr)
젠요가(서인 대표 트레이너)는 지난 3일 명상 새내기들을 위한 신규 명상 세미나를 오픈했다고 12일 밝혔다.
신규 세미나는 젠요가에서 진행해온 정수를 담은, 삶의 기본적인 원리를 알려주는 ‘베이직 프린시플'이다. 대표디렉터이자 대표 명상트레이너인 젠요가 서인이 직접 기획·운영하는 프로그램으로 꾸준히 대중들에게 명상을 쉽게 접할 수 있는 방법을 오랫동안 연구해온 결과물이다.
업체에 따르면, 젠요가 서인은 2011년 젠요가 오픈부터 지금까지 젠·빈야사 요가자격증 과정, 베이직 메디테이션, 젠요가의 주축이 되는 기초 프로그램들을 모두 개발 운영해오며, 요가와 명상을 통해 많은 사람들이 몸의 건강 뿐 아니라 마음의 건강까지 챙길 수 있도록 힘 써오고 있다.
베이직 프린시플에 참여한 회원들은 마지막 피드백 시간에서 “명상을 대하는 자세를 배울 수 있었다”, “삶을 나누는 질의응답 시간, 원리를 배우는 시간들이 좋았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초보자들에게도 명상과 원리의 깊이를 전달하고자 하는 취지와도 맞닿은 모습을 보여줬다는게 업체 측의 설명이다.
젠요가 서인은 “명상 프로그램을 찾는 연령대가 점점 젊어지고 있는 추세이다. 선택지가 많은 현사회에 현명한 선택을 하고 자신만의 성공의 의미를 찾는 젊은 세대들이 늘어나면서, 명상으로 마음을 정돈하고, 삶을 방향을 찾아가고자 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며, “앞으로 명상 문화를 선도하고 더욱 많은 사람들이 명상을 통해 삶의 건강을 찾아갈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출처 : 데일리경제(http://www.kdpres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