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SS][CEO 인터뷰] 구상옥 대표디렉터, “사람이 중심이 되는 경영철학” 솔시티(SOL CITY) (2편)

2022-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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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매거진] 구상옥 대표디렉터가 구상하는 국제명상센터 ‘SOL CITY’

Q. 국제명상센터 SOL CITY 설립을 준비하고 있다. SOL CITY에 대한 설명 부탁드린다
A. SOL CITY는 깨끗한 먹거리와 자연, 몸과 마음을 수련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는 휴식과 재충전의 공간이다. 자연 속에서 성찰하며 마음의 중심을 잡고, 마음의 중심을 잡은 사람들은 세상에 선한 영향력을 미친다. 좋은 사람이 모인 곳에서 휴식을 취하고 다시 자신의 자리로 돌아가 열심히 일할 수 있도록 하는 게 SOL CITY의 목표다. 다만 모두에게 개방된 곳은 아니다. 젠요가의 오랜 회원이나 요가와 명상의 가치를 아는 사람들이 대상이다. 요가와 명상의 가치를 아는 모든 사람에게 열린 곳이기 때문에 글로벌하게 국제명상센터로 이름 지었다.

Q. SOL CITY를 건설을 위해 가평에 땅을 샀다고 들었다. 이 곳을 선택한 이유가 있는가
A. 가평은 도시에서 멀지 않은 곳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시냇물과 산이 있는, 자연스러운 공간이다. 자연에 있으면 사람은 마음이 편안해지고 에너지를 받을 수 있다. 이와 달리 도시는 모든 게 개발된 인위적인 공간이다. 도시를 벗어나 자연과 함께하고 싶었고, 이런 곳을 찾기 위해 10년이 넘게 전국을 돌아다녔다. 가평은 내가 찾는 조건에 완벽하게 부합했다.

Q. SOL CITY를 설립하겠다고 결정한 계기가 있다면 무엇인가
A. 오랫동안 함께 일한 스텝들과 노후에 같이 모여서 살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한 게 시작이었다. 그런데 시간이 지나면서 더 많은 사람과 함께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규모가 커졌다. 초반에는 ‘SOL VILLAGE’라는 이름처럼 소박한 규모를 생각했지만, 스텝뿐만 아니라 우리 회원들이나 요가와 명상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함께할 수 있는 공간이 됐으면 좋겠다고 생각해 ‘SOL CITY’로 확장하게 됐다.

Q. 현재 SOL CITY 설립의 진행 상황이 궁금하다
A. 올해 초 가평에 5천평짜리 땅을 샀고, 이제 건설 계획을 짜는 중이다. 현재는 소규모 인원이 텃밭을 가꾸고, 밥을 먹고, 요가를 할 수 있는 정도의 시설이 있으며, 건물을 더 짓고 리모델링해 세련된 모습으로 바꿔 나가야 한다. 지금의 시골 같은 분위기에서, 자연과 건물이 하나 되고 아름다운 공간으로 키워갈 것이다. 현재 진행 상황은 20% 정도며 향후 3년 내 완성될 것으로 예측한다.

출처 : 시사매거진(https://www.sisamagazin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