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센터 이선임님
(젠요가 수련 2년차)
제주도에서 아름다운 자연을 느끼고
자연 속에서 명상하는 기회를 갖게 되어 좋았습니다.
서인님과 식사하며, 또는 이동하는 차안에서 담소를 나누는
일상의 순간 순간들, 여러 나눔의 시간에
불현듯 찾아오는 자각과 공감의 순간들이
오래 가슴 속에 남을 것 같습니다.
저에게 감사함이 부족했음을 통감했습니다.
보통의 삶이 얼마나 소중하고
감사한 일인지 다시 한번 느꼈습니다.
감사함을 나의 내면 깊이 바탕에 심고,
늘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자고 다짐합니다.
나의 이기적인 마음, 에고에 대한 집착,
고집이 강하다는 것이 새삼 더 느껴졌습니다.
그 동안 내 일만 잘하면 되고 다른 것들은
별로 중요하게 여기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내가 어떤 것을 이루는데는,
일 자체만 잘하는 것이 아니라 계속해서 주변과 관계에
에너지를 쓰고 나누는 것들이 많이 모이고 쌓이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더욱 느끼게 되었습니다.
───────
마곡센터 이소영님
(젠요가 수련 6년차)
하루 하루가 꽉 차여진 아주 멋진 프로그램이었습니다.
산, 바다, 숲을 통한 명상, 만찬, 원리공부 그리고 몸수련까지
완벽한 조화가 있는 멋진 수련이었습니다.
첫날 시간 명상 수련 시 확실한 중심을 잡아주셔서,
남은 여정동안 더 집중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중간중간 중심을 잡아주는 시간들이 너무도 소중했습니다.
이 멋진 프로그램을 생각이나 착각으로 잘못된 걸 잡거나
단순여행으로 그치지 않게 많은 에너지를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선생님들을 보며 아낌없이 사랑하고 주는 것이
무엇인지 느낄 수 있어 너무도 감동적이고 감사했습니다.
대가를 바라지 않고, 아낌없이 주는 것을
반드시 실천하고 싶습니다.
제가 진정으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알려면
다양한 경험을 하고, 경험과 액션을 통해 잘하는 것을 찾기,
찾지 못하면 좌절이 아닌 또 다른 경험을 하여
점점 제가 할 것과 역할을 확장하는 것이며,
이것을 해낼 수 있다는 자신감입니다.
사회적 위치, 회사의 성과가 마치 제 역할의, 그리고
저의 에너지의 모든 것이라는 잘못된 생각과
집착과 욕심을 놓게 되었습니다.
저의 존재를 인정받기 위해 이제껏
일과 프로젝트에 집착하였으나,
그것만으로 제 존재를 정의하는 어리석음을
놓을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
분당센터 정민희님
(젠요가 수련 3년차)
2박3일이라는 짧은 시간동안
'나'라는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어떤 것을 하고 싶어하고,
현재 무엇이 문제인지, 왜 이런 문제가 생겼는지
깊게 들여다 보고 정리할 수 있어 제 인생에 있어
가장 뜻 깊은 여행이였던것 같습니다.
숲을 걸으며 나눴던 선생님과의 대화 속에서
그 동안 나의 문제가 정확히 무엇인지 몰랐다가
정확한 피드백을 받아 충격받고 부정이 올라왔었지만,
그 솔직함이 저에게는 굉장히 감사한 일이었고
지금 나에게 꼭 필요한 부분인 조언임이 인지가 됩니다.
이번 여행에서 저는,
'평온', '중심'이라는 키워드를 바라고 기원했습니다.
평소에 긴장이 많았고 하는 일 특성상
긴장은 당연한 것이라 생각하고 살았었는데,
이번 여행을 통해 ‘왜 나는 남들보다 긴장이 많은지’,
‘어디서 온 긴장인지?’ 당연함에 의문을 가지고
바꿔나가야겠다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언젠간 내가 잘 하는 일을 통해 다른 사람을 치유하고,
다른 사람을 위해 에너지 쓰는 일을 하고 싶기에
그를 위해 지금 저에게 가장 우선적으로 필요한 것은
나의 일을 하는 목적을 세우고, 중심을 잡고
에너지를 키우는 것이라는 것도 알게되었습니다.
그것을 머리로만 생각하고 있지 않고
틈날때마다 기회를 만들며 액션을 해서
나의 방향성을 잡아 가야겠다 결심합니다.
───────
역삼센터 김현진님
(젠요가 수련 7년차)
아름다운 자연과 맛있는 음식으로 오감을 깨우고
그 속에서 나의 내면을 바라볼 수 있어 좋았고
서인님과 회원들과의 소통과 공감,
사랑으로 마음이 열리고 힐링이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내면을 바라보고 내가 힘들었던 일들을 오픈하니
그에 대한 공감과 위로보다 또 다른 괸점으로 이야기해주시어
“아, 이게 별거 아니구나.”하며 별거 아닌 것에 매여서
힘들어했다는 것을 자각하여 가벼워지고
앞으로 나아갈 용기가 생겼습니다.
내 안에 변화를 거부하는 벽을 보았습니다.
벽을 깨어가는데 시간이 걸리겠지만
일단 인식 했으니 포기하지 않고 나아가야겠습니다.
Memories of Meditation Trip in Jeju
분당센터 이선임님
(젠요가 수련 2년차)
제주도에서 아름다운 자연을 느끼고
자연 속에서 명상하는 기회를 갖게 되어 좋았습니다.
서인님과 식사하며, 또는 이동하는 차안에서 담소를 나누는
일상의 순간 순간들, 여러 나눔의 시간에
불현듯 찾아오는 자각과 공감의 순간들이
오래 가슴 속에 남을 것 같습니다.
저에게 감사함이 부족했음을 통감했습니다.
보통의 삶이 얼마나 소중하고
감사한 일인지 다시 한번 느꼈습니다.
감사함을 나의 내면 깊이 바탕에 심고,
늘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자고 다짐합니다.
나의 이기적인 마음, 에고에 대한 집착,
고집이 강하다는 것이 새삼 더 느껴졌습니다.
그 동안 내 일만 잘하면 되고 다른 것들은
별로 중요하게 여기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내가 어떤 것을 이루는데는,
일 자체만 잘하는 것이 아니라 계속해서 주변과 관계에
에너지를 쓰고 나누는 것들이 많이 모이고 쌓이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더욱 느끼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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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곡센터 이소영님
(젠요가 수련 6년차)
하루 하루가 꽉 차여진 아주 멋진 프로그램이었습니다.
산, 바다, 숲을 통한 명상, 만찬, 원리공부 그리고 몸수련까지
완벽한 조화가 있는 멋진 수련이었습니다.
첫날 시간 명상 수련 시 확실한 중심을 잡아주셔서,
남은 여정동안 더 집중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중간중간 중심을 잡아주는 시간들이 너무도 소중했습니다.
이 멋진 프로그램을 생각이나 착각으로 잘못된 걸 잡거나
단순여행으로 그치지 않게 많은 에너지를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선생님들을 보며 아낌없이 사랑하고 주는 것이
무엇인지 느낄 수 있어 너무도 감동적이고 감사했습니다.
대가를 바라지 않고, 아낌없이 주는 것을
반드시 실천하고 싶습니다.
제가 진정으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알려면
다양한 경험을 하고, 경험과 액션을 통해 잘하는 것을 찾기,
찾지 못하면 좌절이 아닌 또 다른 경험을 하여
점점 제가 할 것과 역할을 확장하는 것이며,
이것을 해낼 수 있다는 자신감입니다.
사회적 위치, 회사의 성과가 마치 제 역할의, 그리고
저의 에너지의 모든 것이라는 잘못된 생각과
집착과 욕심을 놓게 되었습니다.
저의 존재를 인정받기 위해 이제껏
일과 프로젝트에 집착하였으나,
그것만으로 제 존재를 정의하는 어리석음을
놓을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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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센터 정민희님
(젠요가 수련 3년차)
2박3일이라는 짧은 시간동안
'나'라는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어떤 것을 하고 싶어하고,
현재 무엇이 문제인지, 왜 이런 문제가 생겼는지
깊게 들여다 보고 정리할 수 있어 제 인생에 있어
가장 뜻 깊은 여행이였던것 같습니다.
숲을 걸으며 나눴던 선생님과의 대화 속에서
그 동안 나의 문제가 정확히 무엇인지 몰랐다가
정확한 피드백을 받아 충격받고 부정이 올라왔었지만,
그 솔직함이 저에게는 굉장히 감사한 일이었고
지금 나에게 꼭 필요한 부분인 조언임이 인지가 됩니다.
이번 여행에서 저는,
'평온', '중심'이라는 키워드를 바라고 기원했습니다.
평소에 긴장이 많았고 하는 일 특성상
긴장은 당연한 것이라 생각하고 살았었는데,
이번 여행을 통해 ‘왜 나는 남들보다 긴장이 많은지’,
‘어디서 온 긴장인지?’ 당연함에 의문을 가지고
바꿔나가야겠다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언젠간 내가 잘 하는 일을 통해 다른 사람을 치유하고,
다른 사람을 위해 에너지 쓰는 일을 하고 싶기에
그를 위해 지금 저에게 가장 우선적으로 필요한 것은
나의 일을 하는 목적을 세우고, 중심을 잡고
에너지를 키우는 것이라는 것도 알게되었습니다.
그것을 머리로만 생각하고 있지 않고
틈날때마다 기회를 만들며 액션을 해서
나의 방향성을 잡아 가야겠다 결심합니다.
───────
역삼센터 김현진님
(젠요가 수련 7년차)
아름다운 자연과 맛있는 음식으로 오감을 깨우고
그 속에서 나의 내면을 바라볼 수 있어 좋았고
서인님과 회원들과의 소통과 공감,
사랑으로 마음이 열리고 힐링이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내면을 바라보고 내가 힘들었던 일들을 오픈하니
그에 대한 공감과 위로보다 또 다른 괸점으로 이야기해주시어
“아, 이게 별거 아니구나.”하며 별거 아닌 것에 매여서
힘들어했다는 것을 자각하여 가벼워지고
앞으로 나아갈 용기가 생겼습니다.
내 안에 변화를 거부하는 벽을 보았습니다.
벽을 깨어가는데 시간이 걸리겠지만
일단 인식 했으니 포기하지 않고 나아가야겠습니다.
Memories of Meditation Trip in Jej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