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남센터 김지영님
(젠요가 수련 4년차)
전체적으로 너무 좋았습니다.
하루하루 순간순간이 달랐습니다.
첫째날에는 비워내고
둘째날에는 알아차리고
셋째날에는 정리가 되었습니다.
자연 속에서 명상 하는 방법이 너무 좋았고,
3일동안 내내 양심이 밝아지는 경험을 해서 좋았습니다.
서인님과 첫날 고등어회 점심식사 때부터
따뜻하고 포근하게 맞아주시는 기분이 들어 좋았으며,
산에서의 에너지 명상과, 해변가에서의 명상,
그리고 요가랩에서의 힐링 시간이 특히 좋았습니다.
첫날, 스스로 너무 이기적으로 살았던 자신이 보여서 화가 났습니다.
그런 저의 이기심을 피해 저의 신성이 숨어있다고 느꼈습니다.
둘째날, 받으려고만 하고 내어주거나,
역할을 하거나, 공헌하지 않으려는 저를 보았습니다.
그럴 듯 포장하지만 실상은 그렇지 않은 저였습니다.
셋째날, 나는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정리가 조금 되었습니다.
점심식사 시간에, 그 자리에 모인 밝고 맑은 영혼들과
계속 함께하는 삶을 살고싶다 생각했습니다.
그렇게 하기 위해 용기내고, 액션하고,
이루어내는 순간 순간을 살고싶습니다.
───────

강남센터 배경은님
(젠요가 수련 2년차)
가벼운 마음으로 갔다가
무겁게 와칭하고 끝은 시원하게 마무리한 것 같아요.
2박3일이 일주일 같았습니다. 원리적으로 배운 것들이 많아요.
바닷가 명상에서 차크라가 열리면서
감각이 깨어나는 것을 느꼈습니다.
정말 일상에선 느끼기 어려운 귀한 경험이었습니다.
마지막 서인님과의 1:1면담에서
한껏 무거웠던 마음이 씻겨 내려가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섬세하게 리딩하고 케어 해주시어 정말 감사합니다.
힘듦에 집중하지 않고 성장의 기회임을 인지하고,
어쩔 수 없는 것에는 쿨하게, 주체적인 삶을 살도록 하겠습니다!
───────

역삼센터 이혜진님
(젠요가 수련 2년차)
제주라는 곳도 멋졌고,
시작부터 끝까지 너무 가슴에 행복으로
남을 시간을 보냈습니다.
코스도 좋았고, 시작부터 끝까지 신경을 쓰는
선생님들을 보면서 내가 원하는 결과치가 허상이라는 것을 알았고,
매 순간 집중해서 하는 모든 것이 결과치라는 것을 알게되었어요.
왜 매순간 깨어 있어야 하는지
삶을 살아가는 자세에 대해 작게나마 깊이 배울 수있었습니다.
서인님과 ROK트레이너님과의 짧지만 강력했던 만남이
정말 인상 깊었으며, 제가 그동안 고민 했던 문제점들을
지금 단계에서 해결을 하고 지나가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내가 고민하고 해결하고자 하는 문제들은
어떻게든 해결점을 찾을 수 있도록 에너지가 온다는 것도 깨달았고,
다음 단계로 나아갈 힘을 얻고 돌아가는 시간이었습니다.
수련을 지속하고 스스로 좋아지는 것 같은데도
정작 변화되는 것이 없다고 느꼈는데,
서인님과 이야기를 하면서 내 주변에 귀한 사람들이
점점 많아지고 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사람이 가장 큰 자산이고 에너지인데
내가 그 큰 것을 소중하게 여기지 않고
다른 곳에서 뭔가를 찾으려고만 했다는 것을 깨달았어요.
마지막 날, '진아'와 '가아'를 구분하는 법을 알려주셨고,
진아의 목소리를 따라갈 확률을 높이는 방법은
결국 내가 성장해야한다는 것을 확실히 알게 되었습니다.
Memories of Meditation Trip in Jeju



강남센터 김지영님
(젠요가 수련 4년차)
전체적으로 너무 좋았습니다.
하루하루 순간순간이 달랐습니다.
첫째날에는 비워내고
둘째날에는 알아차리고
셋째날에는 정리가 되었습니다.
자연 속에서 명상 하는 방법이 너무 좋았고,
3일동안 내내 양심이 밝아지는 경험을 해서 좋았습니다.
서인님과 첫날 고등어회 점심식사 때부터
따뜻하고 포근하게 맞아주시는 기분이 들어 좋았으며,
산에서의 에너지 명상과, 해변가에서의 명상,
그리고 요가랩에서의 힐링 시간이 특히 좋았습니다.
첫날, 스스로 너무 이기적으로 살았던 자신이 보여서 화가 났습니다.
그런 저의 이기심을 피해 저의 신성이 숨어있다고 느꼈습니다.
둘째날, 받으려고만 하고 내어주거나,
역할을 하거나, 공헌하지 않으려는 저를 보았습니다.
그럴 듯 포장하지만 실상은 그렇지 않은 저였습니다.
셋째날, 나는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정리가 조금 되었습니다.
점심식사 시간에, 그 자리에 모인 밝고 맑은 영혼들과
계속 함께하는 삶을 살고싶다 생각했습니다.
그렇게 하기 위해 용기내고, 액션하고,
이루어내는 순간 순간을 살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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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센터 배경은님
(젠요가 수련 2년차)
가벼운 마음으로 갔다가
무겁게 와칭하고 끝은 시원하게 마무리한 것 같아요.
2박3일이 일주일 같았습니다. 원리적으로 배운 것들이 많아요.
바닷가 명상에서 차크라가 열리면서
감각이 깨어나는 것을 느꼈습니다.
정말 일상에선 느끼기 어려운 귀한 경험이었습니다.
마지막 서인님과의 1:1면담에서
한껏 무거웠던 마음이 씻겨 내려가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섬세하게 리딩하고 케어 해주시어 정말 감사합니다.
힘듦에 집중하지 않고 성장의 기회임을 인지하고,
어쩔 수 없는 것에는 쿨하게, 주체적인 삶을 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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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삼센터 이혜진님
(젠요가 수련 2년차)
제주라는 곳도 멋졌고,
시작부터 끝까지 너무 가슴에 행복으로
남을 시간을 보냈습니다.
코스도 좋았고, 시작부터 끝까지 신경을 쓰는
선생님들을 보면서 내가 원하는 결과치가 허상이라는 것을 알았고,
매 순간 집중해서 하는 모든 것이 결과치라는 것을 알게되었어요.
왜 매순간 깨어 있어야 하는지
삶을 살아가는 자세에 대해 작게나마 깊이 배울 수있었습니다.
서인님과 ROK트레이너님과의 짧지만 강력했던 만남이
정말 인상 깊었으며, 제가 그동안 고민 했던 문제점들을
지금 단계에서 해결을 하고 지나가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내가 고민하고 해결하고자 하는 문제들은
어떻게든 해결점을 찾을 수 있도록 에너지가 온다는 것도 깨달았고,
다음 단계로 나아갈 힘을 얻고 돌아가는 시간이었습니다.
수련을 지속하고 스스로 좋아지는 것 같은데도
정작 변화되는 것이 없다고 느꼈는데,
서인님과 이야기를 하면서 내 주변에 귀한 사람들이
점점 많아지고 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사람이 가장 큰 자산이고 에너지인데
내가 그 큰 것을 소중하게 여기지 않고
다른 곳에서 뭔가를 찾으려고만 했다는 것을 깨달았어요.
마지막 날, '진아'와 '가아'를 구분하는 법을 알려주셨고,
진아의 목소리를 따라갈 확률을 높이는 방법은
결국 내가 성장해야한다는 것을 확실히 알게 되었습니다.
Memories of Meditation Trip in Jej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