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곡센터 이가현님
(젠요가 수련 3년차)
밀도 있는 수련과 수준 높은 의식주에서
보이지 않는 손길과 정성이 느껴졌습니다.
제주 명상여행에 함께 참여할 수 있어
행복했고 성장할 수 있어 기쁩니다.
강한 바람이 시련이 아닌 나를 깨우는 손길로 느껴졌고,
높은 곳에 올라 넓고 큰 에너지로 연결되고,
태양과 땅의 기운을 온전히 받아들이며
깊이 명상할 수 있어 마음 깊이 기억됩니다.
현재 나의 업이 업보이다.
현재 하고 있는 일에 대한 애정과 애증이 있었고,
새로운 비즈니스에 집중하기보다 내가 있는 곳부터
도전해야 함을 깨달았습니다.
제주 명상여행은 내 생애 최애 수련 입니다.
───────

마곡센터 정해인님
(젠요가 수련 3년차)
2박3일동안 굉장히 집중된 시간을 보낸 것 같습니다.
체감상으로는 반년과 같은 밀도 있는 시간을 통해서,
한 차원 더 높은 시간의 밀도를 경험하고 존재를 깨달아
제 사고의 지평이 넓어진 것 같습니다.
제 내면을 바라보고자 했고,
저를 많이 내려 놓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제 안의 끝이 안보이는 분노를 보고 회피하지 말고
그 감정을 충분히 받아들였더니, 요동치던 마음이
편해지는 걸 느꼈습니다.
참 많이 느끼고 울었습니다.
마음이 다 풀린 것 같다 가도 다시 남아 있는 것도 보였습니다.
이 과정을 꾸준히 반복하고 노력하며
행복하게 살아가고자 합니다.
또한, 모든 함께하신 분들이 마치
가족처럼 모두 저를 안아 주시고
위해 주셔서 너무 감사한 시간들 이었습니다.
───────

강남센터 조혜선님
(젠요가 수련 2년차)
한 사람의 인생을 로드맵 해주는
맞춤형 코디네이션 프로그램이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과하지도 부족하지도 않은 코스들,
거기에 입이 즐거운 맛집 투어까지
모든 게 완벽했습니다.
산책 코스를 걸으며 인생의 축소판 같다는 생각들,
거친 돌 길을 걸으며 돌 뿌리에 휘청거렸습니다.
흔들리지 않으려 애쓰는 내 자신.
안도하면 또 다시 찾아오는 위기의 순간들.
어차피 가야할 길이라면 피하지 말고
전면승부하자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개인적인 이슈에 대한 해법과
인생을 가이드를 받을 수 있어서
자신감, 용기를 얻는 귀하고 값진 시간이었습니다.
───────

분당센터 이민희님
(젠요가 수련 4년차)
시작부터 끝까지 완벽한 타이밍과
제주의 에너지와의 만남으로
순식간에 자연에 있는 그대로의 에너지를 느끼며
하나가 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특히, 이번 명상여행을 통해서
자연과 일상사이에서의 명상의 차이를 느끼고
그 둘 사이에서 제모습을 관찰하며,
제 스스로가 변화되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제 모습이 완전히 다 드러나는 순간,
그간의 관념의 벽이 느껴지고 강하게
쾅쾅 깨부셔지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쓸데없고 필요 없는 과거의 제 습관을 바라보며,
온 힘을 다하여 끝까지 노력하고 변화하여
강하고 밀도 있게 살아가고 싶습니다.
Memories of Meditation Trip in Jeju



마곡센터 이가현님
(젠요가 수련 3년차)
밀도 있는 수련과 수준 높은 의식주에서
보이지 않는 손길과 정성이 느껴졌습니다.
제주 명상여행에 함께 참여할 수 있어
행복했고 성장할 수 있어 기쁩니다.
강한 바람이 시련이 아닌 나를 깨우는 손길로 느껴졌고,
높은 곳에 올라 넓고 큰 에너지로 연결되고,
태양과 땅의 기운을 온전히 받아들이며
깊이 명상할 수 있어 마음 깊이 기억됩니다.
현재 나의 업이 업보이다.
현재 하고 있는 일에 대한 애정과 애증이 있었고,
새로운 비즈니스에 집중하기보다 내가 있는 곳부터
도전해야 함을 깨달았습니다.
제주 명상여행은 내 생애 최애 수련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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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곡센터 정해인님
(젠요가 수련 3년차)
2박3일동안 굉장히 집중된 시간을 보낸 것 같습니다.
체감상으로는 반년과 같은 밀도 있는 시간을 통해서,
한 차원 더 높은 시간의 밀도를 경험하고 존재를 깨달아
제 사고의 지평이 넓어진 것 같습니다.
제 내면을 바라보고자 했고,
저를 많이 내려 놓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제 안의 끝이 안보이는 분노를 보고 회피하지 말고
그 감정을 충분히 받아들였더니, 요동치던 마음이
편해지는 걸 느꼈습니다.
참 많이 느끼고 울었습니다.
마음이 다 풀린 것 같다 가도 다시 남아 있는 것도 보였습니다.
이 과정을 꾸준히 반복하고 노력하며
행복하게 살아가고자 합니다.
또한, 모든 함께하신 분들이 마치
가족처럼 모두 저를 안아 주시고
위해 주셔서 너무 감사한 시간들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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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센터 조혜선님
(젠요가 수련 2년차)
한 사람의 인생을 로드맵 해주는
맞춤형 코디네이션 프로그램이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과하지도 부족하지도 않은 코스들,
거기에 입이 즐거운 맛집 투어까지
모든 게 완벽했습니다.
산책 코스를 걸으며 인생의 축소판 같다는 생각들,
거친 돌 길을 걸으며 돌 뿌리에 휘청거렸습니다.
흔들리지 않으려 애쓰는 내 자신.
안도하면 또 다시 찾아오는 위기의 순간들.
어차피 가야할 길이라면 피하지 말고
전면승부하자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개인적인 이슈에 대한 해법과
인생을 가이드를 받을 수 있어서
자신감, 용기를 얻는 귀하고 값진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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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센터 이민희님
(젠요가 수련 4년차)
시작부터 끝까지 완벽한 타이밍과
제주의 에너지와의 만남으로
순식간에 자연에 있는 그대로의 에너지를 느끼며
하나가 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특히, 이번 명상여행을 통해서
자연과 일상사이에서의 명상의 차이를 느끼고
그 둘 사이에서 제모습을 관찰하며,
제 스스로가 변화되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제 모습이 완전히 다 드러나는 순간,
그간의 관념의 벽이 느껴지고 강하게
쾅쾅 깨부셔지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쓸데없고 필요 없는 과거의 제 습관을 바라보며,
온 힘을 다하여 끝까지 노력하고 변화하여
강하고 밀도 있게 살아가고 싶습니다.
Memories of Meditation Trip in Jej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