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명상여행 7기 후기 22.3.6 - 3.8

2022-03-12
조회수 142







서울시청센터 조혜윤님
(젠요가 수련 3년차)


2박3일동안 명상을 이어가면서,
처음부터 마지막 순간까지 점점 내면에 대한 집중 깊어졌고,
엄청나게 몰입할 수 있었어요.

숲을 밖에서만 바라보고,
객관적인 부분들만 인지하고 넘겼었는데,
숲을 직접 걸어보니, 다양한 식물과 동물들이 보이고
향기도 느낄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머릿속 생각, 겉으로 보이는 것만 받아들이기보다
내가 주체적으로 직접 겪어야 한다는 중요성을 자각하였어요.

같은 장소라도 누구와 함께 하느냐에 따라
완전 다른 공간과 경험으로 탈바꿈하는 굉장한 체험이었습니다.
훌륭한 프로그램을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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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센터 박진희님
(젠요가 수련 5년차)


오래 기다린 보람이 있었습니다.
다소 걱정했는데 생각했던 것 이상으로
릴리징도 많이 되고, 많은 것을 얻어갑니다.
너무 좋았습니다.

곶자왈을 걸으면서
앞서 갔었던 곳에서 느꼈던 것들이
다시 떠오르면서 정리되는 시간,
마음이 편안해지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버렸다고 생각했던 것들,
즉, 애쓰고 있는 것, 과거의 안좋았던 기억들이
아직도 나에게 남아있구나,

이제는 그런 것들을 제대로 알아차리고
받아들이고, 버려야겠다 다짐했고,
이젠 자연스럽게 조화롭게 살아가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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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센터 안진영님
(젠요가 수련 5년차)

짧지만 의미있는 2박3일이었습니다.
평소에는 명상, 자아의 성찰을
요가를 하러 와서만 했었습니다.

제주내면여행을 통해서 평소에
스스로 실제 삶에서 깊게 들어가 릴리스를 하고,
에너지 채울 수 있음을 알게 됩니다.
그리고 정말 에너지 좋은 곳들에 데려가 주셔서
순간 순간이 감동이었습니다.

저는 솔직해지고 싶습니다.
그것이 나를 위한 길이라고 오늘 크게 느꼈습니다.
전체적으로 너무 애써주시고,
순간순간 원리를 전달해주셔서 감사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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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센터 김초롱님
(젠요가 수련 2년차)

2박3일이라는 시간이 아쉬울만큼 짧게 느껴졌습니다.
저를 있는 그대로 바라볼 수 있는 기회였습니다.

마지막날 곶자왈을 걸으면서
여행 기간 동안 느꼈던 것들을 통해
저의 이슈를 왓칭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또, 군산오름에서 명상을 하며
에너지를 채웠던 시간이 기억에 깊게 남습니다.
내가 지금까지 생각했던 이슈들은
그 문제가 외부에 있는 것이 아니라,
나의 내면에서 비롯된 것이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예전같으면 이런 왓칭이 아프게 느껴졌을 텐데
이 여행을 통해 왓칭한 것들이
이제는 감사함으로 다가옵니다.





Memories of Meditation Trip in Jej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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