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속 함께하는 '명상'
단순한 '쉼'으로만 여겨졌던 여행,
제주명상여행을 통해 매순간을 바라보고
알아차리고 바꿔가는 '생활명상'을 경험합니다.
요가 스튜디오라는 공간을 벗어나,
젠요가 트레이너들과 2박3일간 의식주를 함께함으로서
시간과 공간에 구애받지 않는 일상 속 명상을 경험합니다.
- 7기 강남센터 김초롱님
맑은 자연의 에너지 속에서
있는 그대로의 나를 투명하게 바라보고
진짜 나를 직시하고 받아들입니다.
2박 3일 동안 서로 동고동락하며,
솔직하게 오픈하고 대화를 나누고
함께한다는 것이 무엇인지 깨달아갑니다.
도시의 소음에서 벗어나,
웅장한 자연 속에서 평소에 느껴보지 못한
진짜 나를 직시하고 받아들입니다.
습관을 잡을 틈이 없는 일정이라 좋았습니다.
평소에는 세션에서 이야기하고 "아! 그렇지!"해도
다음날에 다시 습관을 잡는데, 여기서는 아침에
다시 습관을 잡으려는 제가 왓칭이 되어
멈출 수 있었습니다.
6기 분당 김지예님
서인님의 원리강의가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저의 노력이 결과물로 이어지거나,
현재의 삶을 누리기까지 수 많은 사람들의
도움이 있음에 감사할 것, 부모님 등의
인정을 받는 것에서 삶의 원동력을 얻는
패턴을 고칠 것, 나의 외부적 명예를 위한
공헌이 아니라, 감사함에서 우러나오는 공헌을
할 것을 다짐하였습니다.
4기 강남 채원재님
저의 목표를 선명하게 성공으로 잡아야겠습니다.
남을 돕는다는 공헌과 성공이 대치되는 것만 같고
탁한 세상에서 어떤 역할로 목표를 이룰지 헷갈렸는데,
그것을 분명히 했습니다. 이제 액션할 때마다 시험과
어려움이 있겠지만 오늘의 선명함을 떠올리면서
이것들을 해결하고 중심을 잡고 가겠습니다.
3기 역삼 한명희님
- 6기 분당 정가혜님 -
매일매일이 감동적이었습니다.
자연을 보고, 음식을 먹는 것 모두 감동이었어요.
함께 하는 것이 좋다는 것을 알게 해주는
프로그램이었습니다. 자연의 소중함,
편안한 사람들에게서 받는 에너지, 삶에서 무심코
지나가는 것들에 대한 소중함들을 느꼈습니다.
여기서 받은 따뜻함을 잊지 않고
발전시켜 나가겠습니다.
3기 역삼 백지희님
다른 회원분들과 밀접하게 지내고 바라보면서,
제 자신의 고칠 점을 떠올릴 수 있었고,
다른 분들의 나눔을 들으며 와칭이 많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자연과 함께 하면서 내 존재에 대해 생각해보고
더 큰 에너지를 느낄 수 있는 기회가 좋았습니다.
4기 분당 박예라님
비오는 한담해변에서 와칭과 릴리징이 되면서
중간 나눔에서 좀더 솔직해 질 수 있었고,
이어지는 세션에서도 더 마음을 열고
저의 못나다고 생각하는 부분도 더 드러내고
질문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4기 역삼 정수연님